도자기 브랜드 마노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리잔 시리즈. 일반적으로 자개를 활용하면 전통 문양을 활용하지만, 마노는 현대적 해석을 더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. 또한 다각도에서 빛을 반사하여 영롱한 느낌을 자아내며, 계절을 담은 꽃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.
영롱한 백금 자개와 계절 꽃이 만들어 낸 유니크한 유리잔 시리즈
이미 탄탄한 도자기 브랜드 마노에서 처음 내는 유리잔 시리즈로 믿음이 간다는 점과 음료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영롱한 백금 자개 디자인을 강조하였습니다. 또한 이 유리잔으로 다채로운 홈카페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집중하여 소거하였습니다.